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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교사와 이웃을 향한 사랑,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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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9-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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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교회가 많고 기독교 문화가 익숙하지만,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북한 이주민은

여전히 언어와 문화 장벽 속에서 신앙을 갖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단과 세속화, 무종교 증가로

정통 복음과 돌봄이 필요한 곳이 늘고 있습니다.


때로는 파송 교회나 단체의 지원 상황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선교사님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선교사님들은 찬양과 말씀, 교육, 섬김을 통해

삶의 회복과 믿음의 성장을 돕고,

이 땅의 새로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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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위로>


오늘날 한국 교회와 사회 곳곳에서는

영적으로 지쳐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찬양이 형식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위로받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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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은 매주 지역교회 성가대를 섬기고

초교파 선교사 합창단과 선교사 모임에서 찬양을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외로움과 단절 속에 있던

수감자, 농어촌 주민 등

다양한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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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이웃>


한국에는 북한 이주민 약 3만 명과 고려인을 포함한

다양한 외국인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기 원하며,

일자리 기회가 많은 한국에서 정착하려고 하는데요.


그러나 언어와 문화의 차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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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은 이들을 찾아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육과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북한 이주민 가정은 정착 지원과 신앙적 돌봄을 통해

절망 속에서 다시 소망을 붙들었고,

한국어 수업을 통해 교회에 발걸음을 옮긴 인도 출신 청년은 

처음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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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에서 이어지는 선교사들의 사역은

지치고 힘든 선교사님들을 돌보고 회복시키며,

이주민 공동체 안에서 믿음이 자라도록 돕습니다.


돌봄과 교육, 전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 사역은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길을 계속 열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이 사역이 멈추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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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기도와 섬김으로 선교사님들의 사역이 힘을 얻고,

찬양과 말씀을 통해 정착 이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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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후원금은 선교사님들의 손에서 복음의 도구로 바뀌어 쓰이고 있습니다.



'생활비'

선교사님 가정이 안정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식비, 주거비, 공과금, 자녀 학비, 비자 갱신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사역비'

복음 전파와 교육·교회 사역에 직접 사용됩니다.

교회 사역, 교육 사역, 구제 사역, 사역 운영비, 교재 인쇄비, 시설 임대료 등


'긴급 지원비'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재해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선교가 멈추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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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들의 사역은 한국 안에서 지치고 힘든 선교사님들을 돌보며,

북한 이주민과 외국인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일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후원자님의 기도와 관심,

동역 없이는 이어질 수 없습니다.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후원해 주시는 덕분에, 

더 많은 선교사님이 회복되고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한국 사회와 다양한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는 길을 계속 열어갈 수 있도록 동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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