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후원

Home > 해외선교후원

해외선교후원

아프리카 오이를 수확하던 농부, 사람을 수확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2,948회 작성일 19-06-12 21:13

본문


오이를 수확하던 농부, 사람을 수확하다!
 
f6bd916651a6ef80f19af4e0a1da7c07_1560339950_4365.jpg
​


저는 케냐의 Grace Farm Mission 농장 공동체에서

케냐 채소, 중국 채소, 염소와 닭을 키우며 주님의 공동체를 세우고,

현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비전을 흘려 보내는 농업 선교사입니다.

​


f6bd916651a6ef80f19af4e0a1da7c07_1560339972_9799.jpg
​

​

저는 원래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였습니다.
청년시절 죽을뻔한 경험을 계기로 주님을 만나 생명 되신 주님을 알게 되었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생명의 기쁨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
“낮 밤 가리지 않고 동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제 별명이 예수쟁이였어요“



 f6bd916651a6ef80f19af4e0a1da7c07_1560340046_9675.PNG

​


전도가 삶이자 행복이었던 저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농업 선교사로의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캄보디아 파송을 위해 현지에서 조사를 하던 마지막 밤,

케냐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케냐 현지에 농업 선교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캄보디아로 가겠다는 저의 계획보다 더 크신 주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바로 케냐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f6bd916651a6ef80f19af4e0a1da7c07_1560340140_1468.jpg

​

​
단 한명의 후원자도 없이 자비량으로 한국에 있던 모든 농기구와 이사짐을 케냐에 보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케냐에서의 삶은 좌절과 절망의 연속이었습니다.
​

현지 세관의 문제로 손에 든 가방 하나 남기고 컨테이너와 모든 이삿짐들을 잃었고,

전 재산을 잃었다는 좌절감으로 저는 무기력함에 빠져있었습니다.

​
그렇게 눈물과 기도로 케냐에서 지낸 지 3년이 되던 날,

주님께서는 저의 선교 비자를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
“다시 한번 케냐 땅을 사랑하시며 저를 그 통로로 사용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부름에 또 다시 순종하고자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값이었던 500만원을 가지고

 Grace Farm Mission 이라는 공동체 농장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

 2f9ab856dfe71994e19139f3c4204334_1560856487_4147.jpg
 

​
물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현지 스태프가 인건비를 가지고 도망치는가 하면,

현지 주민들의 시기와 질투로 정부 기관에 농장 공동체를 고발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들을 쉽게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죽기까지 영혼을 사랑하셨던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떠올리며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2f9ab856dfe71994e19139f3c4204334_1560856466_9681.jpg

​

​

 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었지만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인도하심에 따라

농장 공동체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재는 전도사 2명, 마케팅 매니저 1명, 스텝 12명, 총 15명의 현지인들과 함께 농사 공동체를 이루었고,
 케냐채소, 중국채소, 한국채소, 염소 40마리, 산란닭 500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동체가 더 성장하여 현지 스탭들의 자녀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f6bd916651a6ef80f19af4e0a1da7c07_1560340390_2997.jpg
​

​

지금 저는 현지 스텝들에게 Grace Farm Mission을 이양을 준비함과 동시에
지역을 옮겨서 엘도렛에 있는 Missionary College 안에서 농장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도 농장 공동체를 세워 주님의 말씀과 비전이 전파되기를,
농작물 뿐 아니라 주님의 사람이 수확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엘도렛을 넘어 향후 남수단으로 국가를 옮기고자 합니다.
주님의 어린양을 수확할 그 어디든 제가 있을 곳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선교 사역에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주세요. 
 

0331_김요한.jpg



 

< 다른 컨텐츠 더보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69 테바빌딩 201호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