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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지미션, '함께하는 바자회'캠페인 통해 선교와 교회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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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6-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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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및 기독교단체와 함께하는 바자회’ 캠페인 사진. ©지미션 제공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이 교회와 기독교 단체를 위한 ‘함께하는 바자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교 동참과 교회 재정 자립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9일(월) 밝혔다.


‘함께하는 바자회’는 후원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새 상품(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교회 및 기독교 단체에 제공하여, 이들이 직접 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의 절반을 교회 재정이나 선교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바자회 물품은 지미션 창고를 방문해 직접 고를 수 있으며, 선결제를 통해 공급된다. 물품 구입을 위한 결제는 카드 및 계좌이체가 가능하고, 이 수익은 지미션의 선교사역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최근 1년간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여러 교회가 바자회를 통해 단기선교, 지역 주민 초청 행사, 베이비박스 사역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실현해 냈으며, “품질이 좋아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다시 바자회를 열고 싶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번째, 세 번째 바자회를 기획 중인 교회들도 점점 느는 추세다.


지미션 사역팀 담당자는 “많은 교회들이 바자회를 열고 싶어도 판매 가능한 물품을 구하기 어렵거나, 후원받은 물품이 중고이거나 질이 낮아 실제 판매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미션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 상품’만을 제공함으로써, 교회가 부담 없이 바자회를 열고 사역 재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바자회’는 바자회 경험이 없거나 규모가 작아 자체적으로 물품을 준비하기 어려운 소형 교회, 청년부, 혹은 지역 복음화를 위한 외부 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도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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