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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모든순간-지미션, 소외된 이웃을 위한 7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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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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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순간-지미션 전달식. ⓒ지미션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13일, 모든순간(대표 정고은)이 약 73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으며, 벨트, 장갑, 선캡, 집게, 스포츠 양말, 다용도 걸이, 후크 걸이 등 총 1455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이 포함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독거노인, 위기 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등 일상에 필요한 기본 용품이 부족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물품은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교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가게’는 기부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을 국내외 선교 및 복지 사역 재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기부를 사역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선교 플랫폼이다.


모든순간의 담당자는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이웃을 도우며, 자칫 버려지고 태워질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하여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물품 기부를 이어가며, 이웃을 돕고 환경보호 및 ESG 경영에도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미션 담당자는 “물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남에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게 기부 물품을 활용하며, 많은 기업들이 이 선한 흐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미션은 교회, 선교사,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국내외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위기 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나눔가게’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기부물품을 재정화하여 선교 및 구호 사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은 이월상품, 재고 물품 등 유통 가능한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사회 환원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미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기업은 이메일(csr@gmission.or.kr) 또는 전화(02-6334-030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보도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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