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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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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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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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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으로 전한 사랑, 아동센터의 따뜻한 하루
전국 54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여름 의류와 아동용품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새 옷을 입고 서로에게 자랑하기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감사의 편지 속에는 후원자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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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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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힘을 실어준 노트북
에티오피아는 제조 산업의 부재로 인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노트북을 비롯한 전자제품 구하기가 어려워, 선교사들은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한 후원자를 통해 노트북을 지원하였고, 선교사는 “꼭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아 너무 감사하고,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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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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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캠퍼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신앙이 약해지는 미국 캠퍼스에서, 김희기·박경선 선교사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의 제자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에 제약이 있는 환경, 줄어드는 후원, 그리고 늘어나는 생활비로 사역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캠퍼스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도록, 선교사역의 필요가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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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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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전해준 바디오일
건조한 환절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및 전도대상자들에게 바디오일과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 교회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어르신의 말씀처럼, 바디오일은 피부 건강은 물론 마음의 위로까지 전하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이 전도 현장을 살리고,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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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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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꿈상자
어린이날, 보육원 아동들에게는 설렘보다 현실적인 고민이 먼저입니다.
갖고 싶은 것보다 필요한 것을 선택해야 하기에, 모두가 같은 선물을 받는 하루가 되곤 합니다. 지미션은 아이들이 ‘나만의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금을 지원하는 ‘나만의 꿈상자’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한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하루, 함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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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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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무너진 집 앞에서 노숙하며 여진을 견디는 주민들, 물조차 부족한 재난 현장에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재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며 일상이 회복되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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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은 전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입니다.
국내교회와 해외 선교사, 나아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산을 위해 함께 동역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회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메일은 2025년 4월 15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본발송주소는 발송전용주소이며, 회신 및 답신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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