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결연과 함께 믿음으로 성장하는 소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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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10-02 13:43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캄보디아의 활기찬 풍경 속에 자리한 호산나학교.
이곳에서 초등학교 3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는 소빤냐는
요즘 하루하루가 새로운 배움으로 가득합니다.
소빤냐는 평소 영어 읽기를 좋아하고,
여가 시간이 생기면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흥미를 보이는 아이입니다.
소빤냐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곁에서 늘 아이를 돌봐준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학교가 끝난 아이를 맞이하며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친구들과는 잘 지냈는지 세심하게 묻고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아이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모습은
소빤냐가 든든하게 자라나는 울타리였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된 소빤냐에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지만 주변 친구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시간이 생겼고, 성적도 다소 떨어졌습니다.
소빤냐가 다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한 소빤냐
소빤냐는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학금 지원 이후 소빤냐는 다시 공부에 열중하고
친구들과 학업 경쟁에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은 소빤냐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소빤냐가 좋아하는 영어와 그림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많이 읽을 수 있고, 여가 시간에는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부와 재능을 함께 키워가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자라는 아이

소빤냐의 성장은 학업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소빤냐는 집 근처 교회에도 다니며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고,
가정에서는 어머니의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교회에서는 신앙 안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소빤냐가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바르게 세워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교회가 함께 아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빤냐가 자신의 재능만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성장해가기를 소망합니다.
영어를 배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시간들이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견하고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쏘빤냐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지원은 소빤냐가 학교에서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고,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소빤냐의 기도제목은 “제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입니다.
이 기도에는 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소빤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소빤냐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영어와 그림에 대한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해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미션도 소빤냐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소빤냐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려가며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해외아동결연으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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