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제사, 아벨의 제사_무엇이 문제인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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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7-03 13:32본문

가인의 제사, 아벨의 제사_무엇이 문제인가?(창 4:1-7)
[우리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인가?]
본문에서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어떤 제사인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제물이 아니라 드리는 사람의 믿음과 삶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자의 중심과 예배자의 삶을 보고 계신다. 또한 열납되는 제사든 아니면 열납되지 않는 제사든 모든 제사는 제물이 드려지는 성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일상의 삶에서, 산제사의 삶에서 실패하면 성전의 제사도 열납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이유를 볼 수 있지 않은가? “네가 믿음의 바른 삶을 계속 살아왔다면 어찌 너와 네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겠느냐.”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왔다면 그 제사는 열납되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가 어떤 것인가를 마태복음 5장 23-24절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는 앞서 설명한 대로 이사야 1장의 말씀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전의 마당만 밟은 것뿐이라고 책망하신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제사를 거부하셨는가? 이유는 명확하다. 악을 행하면서 드리는 그 제물은 받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는 예배자의 일상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예배당에 앉아 예식을 따라 드리는 예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죄악 세상 가운데서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모든 제사의 열납됨이 성전에서 드려지는 제물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거룩한 삶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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