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카메룬 아동 레오니에게 생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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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22 17:59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육체적 필요(생활, 교육, 정서)지원 뿐만 아니라
영적 지원(존재가치, 복음의 진리)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모든 영역에서 지원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원자님의 결연후원으로
교회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마음속에 믿음이 자라나게 된 카메룬 아동
'레오니'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레오니의 이야기
레오니는 중앙아프리카 카메룬에 살고 있는 아동입니다.
카메룬은 지표상 중하위 소득국에 속하지만,
오랜 내부 갈등과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해
대다수 가정의 삶은 세계 최빈국만큼이나 고단합니다.
레오니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에게 고정된 일자리가 없어,
어머니가 홀로 장사를 하며 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한 사람의 수입으로
온 가족이 살아가기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학비는 매번 밀렸고,
꼭 필요한 교과서와 교복조차
제때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장 내일이 막막한 상황에서 공부에 집중하기란 어려웠고,
성적도 자연히 바닥을 맴돌았습니다.
무엇보다 레오니의 표정에는 또래다운 밝음 대신
막연한 불안이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후원이 선물한 변화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후원이 시작되면서
레오니의 하루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바뀐 것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늘 밀려 있던 학비 걱정을 내려놓자,
레오니는 비로소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급을 걱정할 만큼 위태롭던 성적도 차츰 안정을 찾아,
이제는 한 단계씩 올라서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변화는 성적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레오니는 열방학교 안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말씀을 암송하고 성경을 펼쳐 읽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마음에 새긴 레오니는,
이제 자신이 받은 사랑을 주변에도 흘려보내려 애쓰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레오니에게 생긴 꿈
해외아동결연으로 변화된 상황 속,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던 레오니는
넓은 하늘을 누비는 비행기 승무원이라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머니 혼자 장사를 이어가는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해외아동결연 후원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레오니는 더 이상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꿀 수 있게된 것
그것이 후원이 선물한 가장 큰 변화입니다.
승무원이 되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다는 레오니의 꿈을,
후원자님께서도 함께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며 말씀을 읽고 믿음을 갖게 된 것도,
승무원이라는 꿈을 품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는 것도,
받은 사랑을 주변에 나누려 애쓰는 따뜻한 마음도
이 모든 변화는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후원이 만들어낸 선물입니다.

지미션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해외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후원자님의 마음이
아동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후원자님께 아동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해외 아동들이 후원자님의 응원과 사랑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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