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 M국,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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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2-04 10:34본문
띵동! 선교사님의 기도편지가 날아왔습니다!
오늘은 M국에서 사역하시는 이냔소 오퓨퓨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해 선교후기를 통해 전해드린 선교사님의 사역은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데요,
쉐비다와 흘로가에서 진행되던 유치원과
방과 후 학습 사역은 여전히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전 유치원생들은 졸업하고 새로운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기도해왔던 까웅지프윙교회
옆 부지 매입도 후원 덕분에 이루어져
교회 사역의 기반이 더욱 안정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M국은 큰 지진의 여파 속에 내전과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며, 전기와 연료 공급마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선교사님의 사역 현장에도 직접적인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배와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회에서는 전기가
자주 끊겨 정해진 시간에 모이기조차 쉽지 않고,
이동이 제한되어 아이들과 가정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일 또한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교사님은 현지 교회와
다음 세대 아이들을 품는 일에 마음을 모아 섬기며,
혼란 속에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도록
교회 중심 교육과 신앙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현지 교회에서는 어린이 성경학교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들으며 눈을 반짝였고,
레크리에이션과 공과 공부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했습니다.

후원자님 기도와 응원으로 교회가 안전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아이들은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주일학교에서는 암송 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배운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며 서로 격려하고,
즐겁게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작은 변화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졸업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쉐비다 유치원에서는 6명의 아이들이
흘로 유치원에는 13명이 졸업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배운 찬양과 성경내용을 발표하며
부모님과 교사 앞에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아이들은 새 학기를 맞아 다시 교실로 돌아와
놀이와 학습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와 유치원이
운영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M국 이냔소 오퓨퓨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1. 내전과 고통 가운데 있는 M국 사람들에게
회복과 평안이 임하도록
2. 전기가 많이 안 좋은 상황입니다. 각 교회가
기본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시고
태양광과 인버터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3. VIP, 거라니공, 까웅지프윙도, 뉴비전 교회가
보호받고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며,
목회자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이 함께 걸어와 주신 동행 덕분에,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M국의 교회와
아이들을 향한 사역은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보내주시는 기도와
사랑이 현장의 사역자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미션은 앞으로도
선교사님의 사역을 기도로 지지하고 후원자님과 함께
다음 세대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가도록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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