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는 기쁨을 찾은 아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6-05 18:02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 후원을 통해 1년 이상 후원을 받고 있는 결연아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동의 모습을 나누며,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후원자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얼굴은 그림으로, 이름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가명으로 보호하며 보육원의 동의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홀로 마주했던 세상
아영이는 출생 직후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보육원에 입소하게 된 무연고 아동이었습니다.
현재 친부모와는 연락이 전혀 닿지 않고
보육원의 제한된 지원 외에는
경제적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영이는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자신이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하고 시설에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느낀 감정으로 인해
아영이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모의 부재는 아영이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했을 외로움과 혼란은
아이 마음 한구석에 작은 그늘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원자님의 손길이 닿으면서 아영이의 일상에는
놀라운 변화들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아영이

또래에 비해 감수성이 풍부한 아영이는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뛰어난 사교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본인의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할 줄 알아
주변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합니다.
또한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 자신의 장난감이나 간식을
어린 동생들에게 기꺼이 양보하기도 합니다.
간절했던 피아노를 배우며 찾은 기쁨

과거 아영이가 보육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악기를 배우는 교육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영이는 그때 피아노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피아노를 꼭 배우고 싶다는 표현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시설의 한정된 사정상
학원에 다니지 못해 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후원자님께서
학원비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현재 아영이는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여
꾸준히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얻은 기쁨은
아영이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아영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 또한 매우 높습니다.
현재 1:1 수준별 맞춤 방문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래 아동들에 비해 학습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이해력이 뛰어나 긴 문장도 잘 읽고 받아쓰기를 해내며,
대부분의 글자를 정확하게 익혔습니다.
수학 역시 더하기, 빼기, 숫자 묶기 등
다양한 학습 과정을 무리 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교육 지원 덕분에
아영이는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자신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영이가 후원자님께 진심을 담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후원자님께.
피아노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바이엘 3단계에요!
후원자님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영이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부모의 부재나 경제적 결핍이
한 아이의 꿈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저희 지미션은 아영이와 같은 아이들이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아영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